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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0 18:21
꼭,보세요 ! ④ 이용자 평가글 (59~90)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0,007  
힐링하우스  이용자 평가글입니다.

90. 이경* 2017-09-03
  멀지 않은 곳에 사는데도 개인사정이 생겨서 4달 넘게 생활했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했을때 확실한 보안장치와 깔끔한 내부모습에 이곳으로 결정했었구요,
  생활하면서도 복도청소랑 주방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따로 계셔서 위생적으로도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 자잘한 불편사항이 생겨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바로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몇번이나 부탁을 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오히려 옆방에 계신 분이 방 안에서 꽤나 쿵쿵거리시는 일을 말씀 안 드렸던건
  후회되긴 합니다.

  힐링하우스 이용하실 분들은 정말 드물겠지만 혹시라도 불편한 점 생기시면 부담없이 사징님께 말씀하세요!
  사장님이나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나 전혀 귀찮아하시지 않으시고 바로 조치해주시고 언제나 아버지 엄마처럼 웃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사진으로 보시고 오셔서 직접 보시면 더 만족하실거구요,
  그전에 다른 고시원 먼저 다녀와보시고 힐링하우스 보시면 말 그대로 '급'이 달라서 바로 계약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사장님, 아주머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89. 김*혜 2017-06-19
  이렇게 오래 지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좋은 사장님 때문에 오랫동안 있었던 거 같아요.
  늘 깨끗하고 부족한 물건들 없이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문의사항이 있어서 연락드리면 답도 빨리 보내주시고 ㅎㅎ
  더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8. 김희* 2017-05-27
  첫 직장 때문에 홀로 상경하여 깨끗한 방에서 잘 지내고 갑니다.
  불편사항이 있으면 즉각 조치해주시고 늘 잘 나오는 뜨거운 물, 여름에는 얼음정수기로 교체해주시는 배려까지.....
  최고의 고시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업 때문에 떠나게 되었지만 덕분에 깨끗한 방에서 잘 지내고 갑니다.

 87. 김*준 2017-04-27
  31살 자영업자입니다.
  음식점을 하기에 저녁 늦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침 늦게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 사이 시끄러운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배고파서 라면을 먹으려고 하면 항상 준비되어 있는 김치와 밥 덕분에 배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직접 관리하셔서 인지 항상 좋은 향기와 깨끗한 시설 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6. 유*진 2017-04-08
  근무지 때문에 2달동안 잘 이용하게 되어서 글 남깁니다. 2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힐링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방 크기와 보안상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이 계서서 항상 청결하며 주방이용도 다른 곳에 비하여 편리하였습니다.
  제 선택(힐링하우스) 이 너무 좋았던 거 같네요.

 85. 박*진 2017-03-22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관리를 신경쓰시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환경도 깨끗하고 보안도 좋습니다. 방도 넓고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다른 고시원들도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84. 한*나 2017-03-15
  자취문제 때문에 면목역 근방 고시텔 다 둘러봤지만 이곳만한 데는 없었어요!
  깨끗하고 보안도 잘되고 방도 다른 곳보다 넓고 방음도 잘되고!!  매일 아침마다 복도, 계단 청소해주시고
  불편한 점 있을시에 말하면 바로 해결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1년 가까이 살면서 불편한 것 없이 잘 살다갑니다!!  진짜 힐링하우스만한 고시텔 찾는 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3. 임*규 2017-03-14
  한달간 정말 좋은 방에서 살았던 것 같네요. 방도 크고  아주 따뜻하고 중간에 보안문도 있어 여성분들 한테는 최고일 것 같네요.
  실외는 항상 매일같이 청소해서 너무 깨끗하며 세탁실, 주방은 편리의 극치이며
  저는 이런 고시텔에 흡연실도 따로 부스를 만들어 청결하게 운영하는 곳을 처음 봤네요.
  회사를 옮겨서 퇴실하지만 다음 기회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힐링하우스 번창하세요~~!!

 82. 배*용 2017-02-22
  10년간 고시원에서 지냈는데 힐링하우스는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여성전용 남성전용 구분이 잘 돼 있어서  지내기도 편합니다.
  난방은 당연 잘되구요, 흡연부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 여기는 항상 깨끗합니다.
  아주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청소를 하셔서 .......
  애로사항 있으면 바로 처리해주시고, 1층의 직원분이 계셔서 다른 불편사항 있으면 얘기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런 게 가장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자상하셔서 1년간 지냈는데 너무너무 편히 지내다 직장땜시 방을 빼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1. 이*미 2017-02-06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환경, 안전한 보안체계, 이것이 마음에 들어서 8개월간 살 수 있었습니다.
  3중보안시스템(정문,층별,집문)으로 되어 있어서 여자가 혼자 사는데 마음 푹놓고 살 수 있었습니다.
  CCTV도 각층, 시설마다 있어서 무서운 일 생길 수 없는 안전한 구조입니다. 청결함이 또 가장 큰 강점이었어요.
  첫 입주때 매트리스 청결상태 좋아서 그것만 봐도 이집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으니까요.
  아침 8:00마다 복도청소해주시고,  관리인 아주머니께서 항상 주방관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엄마처럼 느끼며 살 수 있었답니다.
  집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 보수)  1층센터 직원분들이 즉각 오셔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짱짱~! 추천합니다!!

 80. 양*경  2017-02-05
  여기서 지낸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아직 학생인터라 고시텔에서 처음 지내보는데 지내는 동안 불편한 점 없이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딱 들어왔을 때부터 시설이 너무 좋다고 느꼈어요. 빌라 형태로 깔끔하고 무엇보다 보안이 3중이라 걱정없이
  잘 지냈어요.  겨울엔 추울줄 알았는데 방에 있으면 더울 정도로 난방도 잘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춥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였어요.

  다른 고시텔은 어떨지 모르지만 청결함은 진짜 짱짱인거 같습니다.
  주인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방학때 또 올라오게 되면 여기서 지낼 생각이예요.
  힐링하우스!! 여기 있는 동안 정말 힐링되는 기간이였어요~~ 추천합니당~~

 79. 이*용 2016-1-31 08:10  네이버 검색을 통해 기억으로는 6~7군데 찾아보고 힐링하우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눈으로 봐도 다른 곳보다 산만하지 않고 깨끗했다고 느꼈습니다.
  8~9개월 있는 동안 계약 당시 말씀하신 대로 청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의식주 중에 잠자는 곳이 중요하다고 느껴 결정하게 되었고 사정상 짧게는 1개월, 길게는 1년 넘게 머물 곳이기에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하였고 그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

 78. 정*운 2017-01-26 15:10
  근 8개월울 지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좋은 기를 받고 나가는지 지금보다 좋은 직장과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시원을 다녀봤지만 가격 대비 힐링하우스가 시스템적으로도 주거 부분에서도 큰 만족을 얻고 나갑니다.
  항상 번영하시고 저 같이 큰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는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7. 지혜*  2017-1-14  18:20
  회사 출퇴근 때문에 1년3개월 가량 지내왔습니다.
  처음엔 고시텔이라 하여 걱정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주후 단 한번도 후회하거나 크게 불편사항을 느낀 적이 없어
  매우 만족합니다.  저 또한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네이버에 남겨진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평가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기에 입주예정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빌며 간략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➀보안
      힐링하우스를 선택하게 된 제일 큰 이유였던 만큼 여자 또는 개인적인 입장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1층에서 보안키 한 번,  중간에 방문 앞 가기 전 또 한번, 방문 또한 철문에 도어락으로 되어 있어 매우 안전하고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➁위생
      주방이나 세탁기 등은 공용인 만큼 쉽게 오염되기 쉬운데 항상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1년3개월을 살면서 위생으로
      단 한번도 눈 찡그려 본 적이 없습니다.(벌레 포함)

    ➂그외 서비스
      여름이면 시원하고 겨울엔 땀날 만큼 따뜻합니다.  항상  요청이나 부탁에 잘 응해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즉시 해결해주어
    불편사항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주인 사장님의 한결 같은 관리/ 공지 및 안내사항들을 카톡으로 보내주어 좋았습니다.
   
 76. 이*야  2017-01-09 17:10
  짧게 한달정도 있었는데 크게 불편한 점 없이 너무 잘 있었습니다.
  처음 쓰는 고시원인만큼 알아보기도 많이 알아보고 찾아가보기도 여러군데 가봤지만 다들 뭔가 하나쯤은 걸리는 게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 게 없어서 바로 입실했어요.
  처음 방 구할 때 지인들한테 듣기를 고시원에서 가장 중요한 게 보안과 창문의 유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보안도 3중으로 정말 철저하고 창문도 모두 외창이여서 쾌적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어둡고 폐쇄적인 곳을 싫어하는데 여기서 지내면서 그런 걸 못 느꼈어요.

  화장실 수압, 막힘, 난방 같은 것들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적당했고,  침대도 넓은 편이고 옷장, 책상 같은 것들도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공용시설과 물품들도 깨끗하고 편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하셨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지체없이 해결해주시고
  먼저 물어봐주시기도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입실할 때 미성년자였는데 부모님과 통화한 후 계약하는 등 미성년자인 것에 더욱 신경도 많이 써주셨습니다.
  처음 있어보는 고시원이였는데 너무 편했고 만족스러워서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서도,  그리고 나중에 방을 구하게 될 때도
  여기만큼 괜찮은 곳을 찾기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이 글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거짓됨 없이 쓰는 글이고
  방 구하시는 분들한테 꼭 추천해드립니다!!!

 75. 최*환 2017-01-03 16:00
  처음 2~3개월 지내기로 한 것이 이제 1년이 넘었네요. 그만큼 우리 집같이 편했단 뜻이겠죠.
  일단 방크기부터 다른 원룸텔보다 많이 크고 창문은 기본으로 있고 방음도 잘돼 있어요.
  보안시스템이라든지 주방 청결상태도 아주 깨끗하고 흡연실마저도 깨끗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관리에  신경 많이 쓰는 것이 느껴집니다.

 74. 김대*  2016-12-2412:10
  워낙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랑구 일대 원룸텔, 고시텔 직접 다 찾아가보았지만 결론은 힐링하우스입니다.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물건이든 음식이든 비싸면 비싼만큼 값어치 한다는 말이 여기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선택하신다면 후회는 1도 없을 것입니다.

 73. 최*현  2016-12-20 13:00
  1년간 지냈는데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특히 너무나 깨끗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겨울철 난방이 너무 과도해서 저는 솔직히 너무 더워서 잠을 설친 적이 있습니다.
  따로 말해서 줄여달라고 하였는데 그래도 덥더라구요......
  그래도 입주자들 따뜻하게 자라고 배려하신 거에 감동입니다.  이점 빼고는 제가 처음으로 고시원에 들어왔는데 편견과 달리
  불편한 점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고시원을 구하시고 있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후회 안하실 겁니다.

 72. 최*영 2016-12-16 12:40
  힐링하우스를 알게 되고부터 학기 중에는 늘 이곳에 있었어요.
  이제 막 학기라 전 집으로 돌아가겠지만 이곳을 이용하길 다음 이용자 분들께 꼭꼭 추천해요.
  5학기를 여기서 살았으니 사계절을 다 겪어보았는데 딱히 불편한 점이라곤 없었습니다.
  여름엔 개별 에어컨으로 늘 시원하게 살았고, 겨울인 지금은 난방이 너무 잘되어 방안에선 반팔을 입고 있어요.
  한번은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이곳에 들어오려 할 때 방이 없어서 한달가량 다른 고시텔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이곳만큼 방과 공용공간들이 깨끗하지도 않고, 수압도 너무 약해서 샤워할 때도 불편했어요.
  어딜 가든 이곳만한 고시텔은 찾기 힘들거예요. 그래서 아마 한번 이곳에 들어오면 다른 고시텔에서 생활하기 힘들거예요.
  그만큼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곳입니다.
  힐링하우스가 있어서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71. 이동*  2016-12-03 19:10
  군대 다녀와서 2년 반동안 거주하다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일단 고시텔에서 6개월정도만 살다가 보증금 마련해서 옮길 생각이었지만 그게 이렇게 오래 되었네요.
  아마 고시텔이지만  불편한 점 없고 만족하게 지내서 그런가봅니다.

  장점은 우선 공동공간이나 개인공간이나 매우 깨끗하고 건조기도 사용할 수 있어 고시원의 특성상 빨래를 좁은 방에서
  말려야하는데 건조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철저한 보안시스템입니다. 출입문, 중간문, 방문
  모두 보안키가 필요해서 식당을 사용하려고 해도 꼭 키를 가지고 있어야 되고 외출후 새벽에 번호키를 분실하면
  사장님께 전화하기도 곤란하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보안을 중요시하는 여성분들이라면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보증금이 부족하고 고시텔을 생각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힐링하우스 번창하세요.

 70. 박*화  2016-11-30 10:15
  처음 원룸텔에 살아보는 거라 걱정을 많이 하고,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보기도 했는데  일단 시설이 깔끔한 거 같고,
  교통시설이 좋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왔는데 정말 깔끔하고 방음도 잘되어 있더라구요.
  살다보니 이곳 사장님께서 굉장히 오픈마인드라 불편사항 있냐 먼저 톡해주시고,  바로바로 개선해주시고,
  정말 내집처럼 잘 있다 갑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까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자들이 살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아요!!  공용시설도 항상 청소해주시니까 위생적으로도 너무 안심됐어요.
  고시텔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주신거 같아요.

 69. 투투 2016-11-26 11:00
  힐링하우스에서 20개월정도 살았는데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옆방과의 소음도 거의 없고 시원하고 따뜻하고 편합니다.
  다른 곳은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도 잔소리 한마디 없고 보안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관리해주시는 이모님이 계시는데 정말 좋으십니다.
  모든 것이 괜찮은데 가장 좋은 것은 청결과 보안입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잘 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68. 고*정 2016-11-24 18:25
  우선, 제일 먼저 시설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는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매일 복도 청소도 하시고 부엌도 항상 청결유지 되었구요,  그리고 화장실 사용시 수압의 세기도 적절했고,
  물 온도도 뜨거운 물이 잘 나와서 좋았어요.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지내면서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보안이 철저해서 저 같이 여자인 경우에도 안전하고 편하게 있었던 것 같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내집처럼 편하게 있다 가요 ^_^

 67. 임*라 2016-11-22  14:10
  처음에는 계약서의 여러가지 조항들이 너무 엄격하다고 느꼈는데 그렇게 확실한 관리 속에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장님께 카톡으로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을 해주시고 해결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 실수로 하루종일 방문이 열려 있던 적이 있었는데 CCTV가  곳곳에 있어 아무 피해도 없었고
  상황 파악도 빨리 할 수 있어서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66. 윤*로 2016- 09-24 12:35
  개인적인 일 때문에 두달 지냈는데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하고 갑니다.
  격일 근무로 낮에 잠을 자는데 한 번도 시끄러워서 깬 적이 없네요!
  청소 담당하시는 분이 깔끔하셔서 우리 집보다 깨끗하게 지내다 갑니다. 방음, 위생, 보안 다 나름 만족합니다.
  고시원은 처음인데 회사 근처에 갔다가 너무 좁고 더러워서 다른 곳 알아본 것이 힐링하우스인데 가격 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65. 정*정 2016-09-22 14:32
  원룸 정식 입주전 3개월 단기로 거주할 목적으로 입실하였는데 만족합니다.
  공동생활구역은 수시로 청소를 하여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 개인시설 특히 2인실은 주방만 없을 뿐 작은 원룸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건의사항, 문의사항에 대해서 항상 친절하게 대처해주시는 사장님, 웃는 얼굴로 늘 인사해주시는 청소이모님은
  이 힐링하우스가 입실자 위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지하철역, 마트, 시장, 도서관, 학교 등이 가까워서 생활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보안, 청결, 소음을 중점으로 두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요구사항> 와이파이 추가 설치 : 아침, 저녁, 주말에는 와이파이 강도가 약해서 잡히지 않아요.
  [조치사항]  와이파이는 전문가 의뢰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힐링하우스 -

 64. 정*리 2016-09-16 19:19
  오래 살았다면 오래 살았고 짧게 살았다면 짧았던 시간(1년거주)이었는데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방을 여러 번 옮겼었는데 너무 죄송할 정도로 친절하세요. 밥도 항상 있고 무엇보다 보안이 진짜 최고입니다.
  남자랑 섞여 있어도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그리고 벌레가 없어요. 처음 여기 오기 전에 둘러봤던 방은 벌레가 기어다녔는데
  여긴 진짜 깨끗해요!! 이런 가격에 이런 곳에 살아서 진짜 좋았구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10년동안 고시원 생활해봤는데 여기가 짱!!  떠나기가 너무 아쉬울 정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문제 있는 것들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세용!!
  안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는 집!!  잘 지내다 갑니다 ㅜ^ㅜ

 63. 조*길 2016-09-14 16:50
  이곳에 지낸지 1년이 넘어가는데 일단 장점은 소음과 쓰레기 처리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가  없고 건물도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거 같습니다.  또한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알려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모습이 세입자로서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또한 소포나 택배도 항상 직접 방문앞까지 가져다주시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다양한 편의제공을 해주십니다.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62.  김*지 2016-09-05
  이곳에서 지낸지 10개월째 된 여성 거주자입니다.
  본래 4~5개월정도 지내면서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옮기려고 했는데 지내다 보니 벌써 10개월이 넘었네요.
  우선 다른 원룸텔보다 생활공간을 넓게 해서 갑갑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줄여주신 것 같아요.
  맞은 편 방 사이의 복도 넓이만 해도 아마 다른 곳보다 2배는 넓을 것 같구요.
  아침 저녁으로 공동 생활공간 관리도 깨끗하게 해주시니깐 거의 항상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불편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항상 많이 신경써 주신다는 게 느껴져서 참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혼자 살기에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같은 곳보다 오히려 이곳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안이 참 잘 되어 있어서
  항상 안심할 수 있어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여기만한 곳은 찾기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적극 추천입니다..^^

 61. 최*한 2016-09-04
  2014년부터 1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다른 고시텔보다 좋은 점이 많습니다.
  일단 방 자체가 깔끔하고 에어컨이 개인냉방이라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좋아요.
  또 민원처리 사항도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요.
  살면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현관, 복도, 방문까지 3중으로 시건장치가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요.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60. 이*민  2016-08-31 18:37
  힐링하우스에서 1년 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다른 곳 하곤 비교가 안됩니다.
  직원분들이 관리도 너무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방음, 환기가 잘돼서 쾌적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보안도 철저하구요,  택배 받기도
  너무 편합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59. 권*연  2016-08-27 09:00
  인터넷을 통해 힐링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잠깐 한달동안만 살 곳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근무지에서 가까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별 기대없이 입실했는데 방 내부는 상당히 깔끔했고 냉장고,에어컨,TV, 책상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비싼 값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공용 샤워실이 아닌 개인 샤워실이 방 내부에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고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샤워실이 습해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이런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의 공용시설이 깨끗이 관리되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세탁하는 게 상당히 걱정스러웠는데 제가 있는 3층은 세탁기가 2대 있었고 사용하고자 할 때 기다림 없이 사용하고
  즉시 빨래 건조기로 말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상당히 꼼꼼한 성격이시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게 방 내부에 피난안내도나 소화기가 잘 갖추어져 있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탁기, 정수기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쉽도록 보이는 곳에 부착해두셔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시텔 하면 옆방에 소음이나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소음은 전혀 없었고
  한달 간 불편함 없이 생활했습니다.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5개 모두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