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1-10 12:35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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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원룸텔 이용자 평가글입니다.
146. 정*석 24.08.16
약1년반 정도 생활하다가 퇴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굉장히 깔끔합니다. 실장님이 주방과 부설시설들의 청결을 잘 유지하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무엇이든 정말로 빠르게 나타나고 해결해주십니다.
그리고 굉장히 젠틀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원에 비해 세탁기와 건조기의 수가 현격히 적다는 것이겠습니다.
하지만 사용하시는 시간이 다들 달라서 크게 불편함이 느껴져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는 아닙니다.
사장님, 실장님 모두 건강하세요.
145. 유요* 24.07.25
짧은 기간 4개월동안 정말 잘 생활하다 갑니다. 주변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 시설,청소도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청소해주시는 청소부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리고 집안에 시설도 큰 불편함 없이 매우 잘 있다가 갑니다.
사장님, 감사힙니다!
4개월동안 정말 잘 머물고 갑니다!! 저에게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44. 남** 24.05.13
3년 정도 살았는데 위치적으로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위치하여 교통편리하고
역 바로 옆이 아니라서 비교적 주말에 조용합니다.
마트 및 편의점 가깝고 주민센터 옆이라 복사, 팩스 사용하기 편리하고 민원 처리하기 까깝습니다.
주방 및 공용공간 매일 청소되어 청결하고 보안 잘 되어 있습니다.
타고시원 50만원에 얻을 방이면 40만원 초반대에 더 큰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식당이 가까이에 있어서 지인 초대해서 저녁 먹기도 좋습니다.
냉·난방 잘돼 있고 불편할 경우 관리자 분께 연락하면 곧 해결해 주십니다.
창가쪽 계시는 분들는 밤에 도로 차량소리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반대편 얻으시길 권합니다.
이외에는 굉장히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143. 이*원 24.01.28.
4년여동안 깔끔한 고시텔에서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부득이 퇴실하게 되었네요.
우선, 사장님이 입주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편의를 신속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실장님도 여러 사람이 사용하여 자칫 지저분해질 수 있는 주방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 주시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항상 깔끔하게 하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고시텔에 계시는 입주자분들 모두, 그리고 사장님과 실징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42. 김*지 23.11.21
이곳에서 몇 개월 지내다가 방을 얻어 나갈 예정이었는데 지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눌러 앉게 된 지 8년째입니다.
공용공간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빨리 해결해주셨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 있어서 소음 때문에 방해받은 일도 없었고, 냉난방도 충분히 해주셔서
겨울도 항상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남성분들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여자인 저도 사생활 침해 없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시원이라고는 하지만 이만큼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은 아마 다시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저는 앞으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속 이곳에서 지낼 생각이고
괜찮은 고시원을 찾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141. 황*성 23.11.20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힐링하우스에서 지낸지도 벌써 7~8년이 된 것 같네요.
제가 이곳에 오랫동안 있는 이유가 목표도 있지만 우선 세가지를 꼽자면,
1. 보안이 엄청 잘되어 있답니다.(여성이 있기에 좋음.)
2. 실장님(너무 부지런하신 분) 덕분에 깨끗함(부엌과 복도, 계단이 아주 깨끗함.)
3. 무언가 필요하거나 고칠 게 있으면 그날 바로 해주시는 사장님 (감사 ^^)
저는 목표가 있어서 일 년 정도 더 있어야 하는데 사장님, 실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P.S 저는 정이 많아서 이사갈 때 걱정
※ 이건 단점이라기 보단 이곳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부엌을 어느 정도 깨끗이 사용했으면...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하네요. 세탁기 빨래도 빨리 가져가셨으면...(알람을 맞추면 되는데...)
140. 박*규 23.11.19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특별히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장님을 비롯하여 주방장님, 입주자분들 조금씩 정도 들고
있을 때까지 최대한 규칙에 따라 처신하며 편하게 지내고싶습니다.
감사함니다.
139. 이*근 23.11.19
수년간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청결하고 냄새없이 깨끗하게 유지해주시는 덕에 다른 곳을 갈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주택보다 편리하게 관리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가야겠지만 나가는 그날까지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지내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138. 송*호 23.11.18
저는 개인적으로 냉동밥보다 밥솥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반찬은 각자 알아서 하겠지만 출근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은 더더욱 밥솥밥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외에는 특별히 부족한 점은 없습니다.
137. 정*삼 23.11.17
대략 5년 넘게 살았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복도가 넓고 환기가 잘 되어서 좋구요. 주방 및 복도 청소가 잘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역과도 그다지 멀지 않고 주변환경이 좋아서 생활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136. 이*용 23.11.16
보증금이 많은 주택 월세는 갈 수 없는 사정이라 2016년 여름에
면목동· 사가정 일대 고시원, 고시텔 12곳을 보고 힐링하우스를 선택함.
7년동안 하루하루 문제없이 잘 보내고 드디어 떠남. ^-^
주변에서 가성비 최고(월세)라 생각함.
깨끗하고 안전함. 〃강력추천〃
135. 윤*석 23-11-16
힐링의 청결함.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하시고 그 청결함에 힐링을 선택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도, 계단, 방 및 주방 등 청결함이 가장 으뜸입니다.
면목역과 사가정역 주변 고시원들을 모두 방문했지만 청결함, 이 가격에 입실 가능하다는 생각에 바로 당일 입실했었지요.
사장님의 꼼꼼함, 코로나 시기 매일 소독으로 안심시켜 주시고, 무슨 일이든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3년동안 지내면서 시끄럽거나 사건· 사고 하나 없는 늘 조용한 힐링원룸텔입니다.
최근 불편한 점은 문들을 너무 세게 닫는 것입니다. 문이 부서질 정도로 닫는 경우를 듣기도 했네요.
새벽에 그 소리에 놀라서 깬 적도 있습니다.
여러명이다보니 누구라고 할 수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늘 청결하고 꼼꼼함으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원룸텔 상호처럼 늘 힐링하고 있네요.
134. 남*모 23-11-15
년수로 5년 머물렀고 중간에 3달 다른 원룸에도 살아봤고
더 괜찮은 고시텔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이만한 곳은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청결하고 월세액에 비해 공간이 약1.5배 타업체보다 넓습니다.
입주자분들 서로 사이좋고 처음 들어온 분도 인사하며 잘 맞이하는 분위기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사장님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시고, 간혹 사장님의 부탁을 들어주면 월세에서 공제해주십니다.
그리고 시립대복지관 협력 고시원으로 되어 있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치료비 및 생계비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일하게 불편한 점은 고시원이 3,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133. 민*연 23-10-21
개인사정으로 2주만 사용했습니다.
지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고시원 생활을 했는데 이렇게 시설 좋고 깔끔한 고시원은 처음입니다.
2주동안 생활하기 너무 편했어요.
보안시설도 좋아서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어요.
다만, 차들이 다니는 대로변에 위치해서 차소리가 좀 시끄러웠어요.
창문이 방음이 잘 되는 것이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32. 이*형 23-09-26
2년 6개월 세월이 빨리 지나갔군요.
너무 편안히 잘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무엇이든 바로 해결해주셨고,
실장님은 청소, 주방 청결을 신경 많이 써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직장 때문에 아쉽게 떠나지만 기회가 오면 다시 와야겠죠.
감사합니다.
131. 이*민 23-09-25
급하게 나가게 되었지만 약 4개월 동안 지내면서 불편한 거 하나 없이 잘 지내다 나가는 것 같습니다.
방음, 수납공간, 방 상태 다 너무 좋았고
특히 사장님께서 피드백을 바로바로 수용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30. 김*모 23-09-19
14개월을 끝으로 퇴실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청결(청소)이 너무 좋았고 지면으로라도 청소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봅니다.
그리고 보안(출입문)과 계단 등 아주 좋았습니다.
공용시설 특히 건조대 사용은 정말 편리했고, 방음과 입주자들간 다툼이나 주취자, 사건·사고가 없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침대의 노후(스프링 꺼짐, 소리 남)는 약간 불편했는데 이걸 그때그때 교체가 어려우니 참고하시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지난 겨울 초입에 난방을 알려주지 않아 며칠 고생한 생각이 납니다.
P.S. : 화재경보기 오작동 발생하였을 때 너무나 죄송하였는데 발생한 경비를 받지 않으시고 경보기 뚜껑 교체해주시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129. 원*혜 23-05-20
실습 때문에 한 달 정도 머물렀습니다.
입실할 때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짐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층마다 분리수거 하는 곳이 있어서 편리했고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한 달이지만 잘 머물렀다 갑니다!
128. 조*석 2023-02-25
2016년 10월에 들어와서 6년 넘게 살았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이번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실장님 모두 좋은 분이시고요.
불편함 없이 잘 살다 갑니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방음도 좋고 불편함 1도 없었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127. 최*원 2022-12-09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음이 생각보다 잘 돼요.
126. 이*기 2022-11-09
10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사장님, 실장님이 잘해주셨어요. 건물도 항상 청결하고요.
실장님이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사장님도 편리를 봐주시고 잘해주셨어요.
고시텔 어떤 곳보다 방이 넓고 깨끗해요.
제가 피치 못하게 개인사정으로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계속 있고 싶어요.
사장님, 실장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125. 이*서 2022-11-04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점도 바로 해결해주시고 복도랑 계단이랑 쓰레기분리수거 하는 곳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흡연장도 따로 있어서 좋아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도랑 계단 등 CCTV도 있고 중문이랑 편관문은 키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한 만큼 보안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1인실도 충분히 넓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편했고 침대가 다른 고시원보다 2배는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냉동밥을 사용하는 것도 밥솥을 쓰는 것보다 위생적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난방을 틀어주신 건지 바닥도 따뜻하고 하나도
안 덥고 안 추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24. 차*지 2022-10-07
고시텔 안에 건조기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다른 고시텔도 실습 때문에 많이 돌아다녔는데 여기 만큼 좋은 곳은 못 본 것 같아요.
단기이지만 깔끔하고 방도 다른데 보다 넓어서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123. 장공* 2022-09-12
8개월정도 살았네요.
방도 깔끔하고 역과 근접하며 주변에 편의시설 또한 많았던 것도 한몫 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주방과 흡연실 이용할 때
몇몇 거주자들이 마스크를 안쓰는 게 아쉬웠습니다.
122. 장*수 2022-09-09
2018. 4월부터 4년 넘게 살다갑니다.
서울에 현장을 잡고 집을 못구해 난감해하던 시기고 또 첫 고시원 생활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사장님과 실장님 덕분에 불편함이 없이 편히 지내다 가네요...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실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는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사장님 실장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그동안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21. 이*영 2022-06-04
2년정도 살았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여기서 나가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좋으신 분이고
시설도 깨끗하고 방음도 잘되어 있고 여기 있는 동안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다시 고시원 생활을 한다면 여기처럼 지내기 좋은 곳은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2년동안 그렇게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사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20. 정*원 2022-04-29
5년 넘게 살았습니다.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사장님과 실장님 덕분에 깨끗한 공간에서 편안히 오래 살 수 있었습니다.
맘 같아선 계속 머무르고 싶지만 생업지역이 멀어져 아쉽게 이사를 가게 되네요.
많은 고시텔에서 지내봤지만 저에게 1등은 힐링원룸텔입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합니다.
다른 입주자들도 제가 만난 분들은 모두 착하셨어요.
정말 이 지역으로 오는 지인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을 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 실장님 그동안 잘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100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오며 행복하세요^_^
119. 박*혁 2022-01-21
불편한 사정이 생겨 사장님께 얘기하면 곧바로 해결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실장님이 매일매일 청소를 잘 해주셔서 청결은 물론
친절하기까지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1년동안 잘 있다 갑니다.
118. 신*기 2021-11-16
근2년동안 정말 편안하게 살다 이사갑니다.
사장님, 실장님이 굉장히 부지런하고 깔끔하셔서, 건물 자체가 엄청 청결합니다.
방도 1인 혼자 사용하기 넉넉한 듯하고요, 애로사항을 얘기하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해주십니다.
고시텔은 처음 이용해 보았지만 위생은 최고인 듯합니다. 방에 샤워, 화장실부스도 깨끗하고 인터넷 환경도 좋아요.
아마 단기, 중기 사시는 분들 만족하실 거예요.
지내면서 불편했던 점은 입주자 분들이 세탁물을 빨리 수거해가지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예를 들면 세탁기 작동이 끝난 후에도 몇시간 씩 방치되는 적이 많았어요. 공용세탁기인데......
이건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사장님, 실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117. 이*민 2021-11-10
꽤 오래 이곳에서 지냈는데 불편한 게 거의 없었습니다.
방음, 청결, 시설 모든 것이 고시텔중에 최고인 거 같습니다.
물론 사장님과 관리해주시는 분도 너무 좋으시고요, 세심한 것까지 신경써서 잘해주십니다.
고시텔 알아보시고 계시면 이곳으로 오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116. 최*구 2021-06-10
인터넷 연결 상태가 넘 좋아요. 제가 바둑들 즐겨두는데 끊어짐없이 둘 수 있는 게 큰 잇점이거든요.
여러군데(신림동)(장안동)(양재동) 고시텔 이용해보았는데요 제일 깨끗합니다.
밥을 냉동보관으로 전환하신 것도 넘 좋은 판단을 하셨네요.
밥통은 하루가 지나면 냄새가 나거든요.
그런데 501호에는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들여 놓지 마셔요.
왜냐하면 저는 창문을 24시간 열어놓는데 흡연실에서 냄새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든요.
본동 천주교 있는데 00주택이 저희 집입니다.
본동 주민으로서 잘 지내고 갑니다.
115. 민*환 2021-05-03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 지방에서 올라와 찾은 곳이 힐링원룸텔이었습니다.
방에 샤워실도 있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제가 6개월 살면서 옆방에서 소음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방음이 좋습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도 있고, 흡연실도 2곳 있고 주방도 2곳 있어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밥은 매일 해주시고 공용부 주방이나 복도, 계단 등 청소를 잘 해주셔서 항상 깨끗해서 좋습니다.
방에 문제가 있어 고충을 얘기했더니 바로 방을 교체해주셨습니다.
자잘한 문제도 잘 해결해주시고 아주 친절합니다.
114. 류*환 2021-05-01
이전에 살던 집이 수리에 들어가서 잠깐 살 수 있는 방을 구하던중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잠깐 산다는 것이 1년을 넘게 살았네요.
방 구할 때 다른 고시텔이나 원룸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깨끗하게 관리 되는 곳이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매일 청소해주시고 사장님은 불편사항이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을 해주셨습니다.
주방도 깨끗해서 아무 불편함이 없이 살았습니다.
보증금이 부족해서든 잠깐 사시거나 오래 사실 방을 구하는 분에게는 이만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잘 대해주신 덕분에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갈 수 있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113. 이*권 2020-08-16
군입대를 앞두고 경험삼아 와본 원룸텔이었는데
평소에 들었던 원룸텔 환경과 달리 굉장히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너무 잘 지내고 가네요.
공용주방, 세탁기 및 다른 시설 모두 청결하게 관리해주시고 생활하기 편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112. 오*현 2020-07-29
지방에서만 지내다가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여자 혼자 사는거라 많이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하우스에서 편안히, 안전하게 지내다갑니다.
잠금장치도 잘 되어 있고 또 이곳이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밖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어요.
또 청소도 열심히 해주셔서 복도, 공용주방 등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 한가지 불편했던 건 남자 거주자들이 많아 입주 초반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요,
나중에는 신경안쓰고 잘 살았답니다.
그냥 서로 본인들 삶을 살기도 바빠요.ㅋㅋㅋ
짧은 시간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111. 김*민 2020-07-04
전에 살던 곳과 비교해서 냄새나 시설의 깨끗함이 훨씬 좋았습니다.
110. 이*민 2020-06-20
이곳에서 지낸지 2년이 되었습니다.
역 근처 멀지 않은 곳이어서 너무 편리하였고 보안이 안전하게 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흡연실이 밖에 있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지냈습니다.
2년간 지낸 힐링하우스, 아주 만족하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09. 노*연 2020-06-09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자유롭게 배려해주세요.
오랜 시간 있었는데 제가 폐가 되면 모를까 정말 너무 잘해주셨어요.
냉장고 개인실에도 배치되지만 부피가 큰 걸 보관할 수 있게 공용냉장고도 크게 있구요,
무엇보다 이불, 옷을 빨 수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여유있게 있어서 좋습니다.
출입은 스마트키로 모두 가능하구요.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도 매너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청소(공용계단, 주방)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시설 내부에 불필요한 시설이 하나도 없어요.
그동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108. 박*빈 2020-06-05
지방에서 처음으로 서울생활을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1년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관리해주시는 이모님께서도 항상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항상 준비되어 있는 밥이나 긴김치 그리고 흡연실도 따로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7. 김*현 2020-04-11
근방 아파트 거주중이며 사정상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하여 이곳저곳 알아보다 힐링원룸텔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잘 지내다 갑니다.
보안도 우수하고 사생활 보호는 물론이고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 청결하고 기분좋게 지낸 거 같습니다.
뭐 크게 불편한 점도 없었지만 불편사항 접수시 바로 처리되는 점도 거주자 입장에서는
플러스 알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원래 3개월 전에 이사를 해서 나갈 생각이었지만 너무 편해 계속 지내다 고민 끝에 이제서야 나갑니다.
아! 하나 더 빠진 것이 방도 큽니다.
이정도에서 힐링원룸텔 후기를 마무리 짓기를 하며 11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106. 김미* 2020-02-24
해외거주중 사정이 생겨 지내게 된 40대 여입니다.
추운 겨울 내집보다 따뜻하게 두달 잘 지내다 갑니다^^
고시원 아니, 원룸텔 여러군데 둘러보고 결정한 곳이 힐링원룸텔입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청결하고 넓은 방, 무엇보다 깨끗한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자이다 보니 보안이 제일 신경쓰였는데요......
괜히 신경썼나 봅니다^^
입구에서부터 CCTV 카메라가 지키고 있고, 출입문은 카드키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사각지대 없이 곳곳에 설치된 CCTV카메라,
경찰서보다 안전한 곳이 여기 힐링원룸텔인 것 같습니다. ㅋ
두달 지내면서 옆방에서의 소음은 단1도 들어보지 못했고...
틈틈히 계단청소, 주방청소, 밥 지어주시는 친절하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초반엔 낯설어서 주방에는 안갔는데 주방에 정수기와 세탁기가 있는 관계로
자연스레 다니다보니 마주치는 사람이 잘 없더라구요.
눈치없이 주방에 준비된 밥과 김치 잘 먹구 갑니다^^
택배는 1층에서 맡아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요.
※부탁드릴 말씀
힐링원룸텔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
다른 원룸텔 이용하는 분들,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105. 홍진* 2020-01-13
직장 때문에 3개월간 힐링하우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시설 부분이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며 모든 출입구마다 도어락이 설치되어 안전에도 문제가 없고
겨울인데 난방이 잘되어 춥지 않게 잘 지내다 갑니다.
고시텔이라 하여 별 기대없이 왔는데 사장님이나 시설, 환경 등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수고하세요!!
104. 우성* 2020-01-10
힐링하우스를 3년간 이용하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청결이 너무 좋았습니다.
별도의 흡연시설과 개인 신발장까지 모든 게 너무 좋았습니다.
보안두 너무 잘되었고 기본적인 옵션들이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다시 인연 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103. 김영* 2019-09-18
인근 다른 시설로 옮김 사람입니다.
다른 곳에 가보니 다시금 이곳 시설이 참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힐링하우스에 6개월 정도 잘 지내다가 제가 음주사고를 쳐서 미안한 생각에 인근 다른 시설로 옮겼습니다.
2. 다른 시설에서 생활하다보니 새삼 힐링하우스가 다른 시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고 또 시설의 쳥결관리가 잘되고 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힐링하우스의 좋은 점은
A. 시설이 다른 곳에 비해서 아주 좋다.
(실내시설: 에어컨, 냉장고, TV, 화장실, 샤워실 등등 / 공용시설:주방, 흡연실, 정수기, 복도, 계단 등등)
B. 방면적이 넓다. : 최근에 지은 시설이라 넓고 방음이 잘된다.
C. 가장 좋은 점은 청결관리가 잘되어 주방, 쓰레기통, 출입복도 등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 쾌적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4. 건대앞에서도 생활해본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건대 앞, 사가정역 앞, 면목동에서는 제일 깨끗한 시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02. 김*현 2019-06-28
안녕하세요? 서일대 학생입니다. 지방에서 학교까지 통학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힐링하우스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1년 가까이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갑니다.
101. 정** 2019-04-26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지방에서 올라와 처음 고시텔이라는 곳을 접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비좁고 불편할 것이라는 제 생각과는 달리 힐링하우스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새벽에 퇴근을 하고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오면 이 곳에서는 이미 따뜻한 방안 공기에 씻고 바로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아침 여덟시쯤 출근할 때에도 부지런히 청소를 하고 계시는 여사님의 아침인사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힐링하우스에 비록 3개월정도 머물렀다가 가지만 짧은 시간 동안에 단 한 번도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할 만큼 잘 지낼 수
있었고 오히려 편견을 버릴 수 있었던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 여사님 잘 먹고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100. 오지* 2018-11-05
사실 원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머무르려했는데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중보안으로 안전하고 아침,저녁으로 항상 깨끗히 청소해주시는 여사님 덕에 깔끔한 공용공간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밥도 하루에 두번씩 좋은 쌀로 지어주시고 사장님도 항상 문의사항 잘 들어주셔서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근처에 병원, 마트, 공원 등 있을 건 다 있어서 큰 어려움이나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99. 나*수 2018-11-04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일을 하게 되어 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곳 특성상 발령날 때까지 정확하게 일하는 곳을 알 수 없어 여기저기 찾아보다
힐링하우스가 눈에 들어와 방문하여 확인해보게 되었네요.
주변에 비숫한 가격대의 고시원들도 많지만 이곳이 방도 마음에 들고,
여러시설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잇는 것 같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일일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체크해주시며 신경써주시니 편하게 생활할 수 있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우편이나 택배를 받아야 할 일이 많은데 직장에서 택배를 받을 수 있다해도
택배가 많이 오면 눈치가 좀 보이곤 하는데 여기서 택배를 받아 1층사무실에서 보관해주시니 분실 염려도 없고 편리합니다.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주변에 음식점이 풍부하여 저를 살찌게 하고 있네요.
시설도 좋고 운영도 잘하셔서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98. 김*민 2018-06-23
안녕하세요!! 제가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 힐링하우스에 입주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생활용품점이나 편의점이 근처에 있어서 편했고
이중 보안이 있어서 ‘정말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방도 깔끔하고 냉난방 잘되서 너무 좋았구요.
택배도 못받는 경우가 많을 때 1층에서 맡아주셔서 감사했고,
첫 자취이기도 하고 초반에 낯선 서울이였지만 안락하게 잘 지낸 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97. 윤*진 2018-06-03
일 때문에 3개월정도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고시원 시설 청소를 늘 깔끔하게 해주셔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잘 지내다 갑니다.
96. 김*국 2018-04-20
불편한 점 전혀 없구, 시설도 좋고 사장님도 좋으십니다.
비록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시설도 좋고 편히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관리도 좋구 지내기 편하도록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타지방에서 올라온 학생입니다.
서로서로 배려하고 그러면 공부하기에도 지내기에도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95. 박나*2018-03-19
5개월동안 너무 잘 있다가 가요!! 친구랑 2인실에서 진짜 원룸 보증금 있는데 사는 것처럼 너무 이쁘게 잘 살았어요.
침대도 두 개, 옷장도 두 개, 원하는 대로 해주시고 일단 이번 겨울 무척 추웠는데 더울 정도로 따뜻해서 좋았구요.
부엌 등 편의시설이 다 깨끗해서 좋았고 보안 등 철저해서 좋았어요.
불편했던 건 4층이라서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불편...? ㅎㅎ 하지만 이런 집에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고...
여자라서 이방 주위에 남자들 방이 많아서 여자 분들이 좀 계셨음 하는 그런 것 빼면 다 좋았어요.
개선될 점은 특별히 없는 거 같아요. 전 너무 잘 있다 가요. 감사합니다!!!
94. 최*석 2018-02-23
전체적으로 깔끔한게 최고로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관리인 분이 관리를 해주셔서 위생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불편사항들은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거주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또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에 있어 교통도 편하고,
시장도 근처에 있어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 또한 정말 좋습니다.
93. 손*은 2018-01-06
남편 병간호 때문에 급하게 알아본 고시텔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청소하시고 공동주방 · 세탁실도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갑니다.
문제도 즉각적으로 해결해주시고 보안도 철저해서 불안하지 않게 잘 지냈어요.
사장님, 여사님 감사합니다.
짧게 지내다 가지만 잊지 못할 거예요. ^_^
92. 이소* 2017-11-17
이곳에서 지낸지 2년이 되었습니다.
알아보았던 원룸텔 중 관리가 가장 잘 되는 곳 같아서 선택한 힐링하우스에서 2년이나 지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우선 정수기나 세탁기 씽크대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들이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안심이 되고,
밥도 매일 새로 지어놔 주셔서 좋습니다.
드나드는 모든 곳에 도어락이 되어 있어서 너무 안전하고,
지내다 불편한 부분이 생겼을 때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빨래건조기도 있어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걱정도 없고,
흡연실이 따로 있고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흡연자에게도 좋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층 재활용센터에서 택배를 수령해주시는 것도 너무 큰 장점입니다.
난방도 잘되고 에어컨도 방마다 있고 무엇보다 모든 방의 창이 외부로 열린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문의사항이 생겨 여쭤보면 즉각즉각 해결해주시고 일처리가 완벽하십니다!!!
제 주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원룸텔입니다.
너무너무 잘지내다 갑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현존하는 원룸텔 중 가장 으뜸은 오직 힐링하우스!!!
91. 이*원 2017-11-14
22살 대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혼자 서울에 살게되어 부모님께서 걱정도 많으셨고 저도 막막했는데
힐링하우스에서 지낸 9개월 동안은 걱정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보안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여성분들도 걱정없이 지내기 좋아요.
또, 방음문제도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원래 원룸에서만 지내보다가 고시텔은 처음 살게 된 건데 좁아서 불편한 점은 조금 있지만 그것 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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